2019년 미주 한국어재단 기금 모금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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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국어재단(회장 이선근)은 1월 26일 저녁 뉴저지 알파인 기꾸에서 정기총회 및 신년하례식을 열고 무술년 새해를축하했다. 미주한국어 재단은 한국어 반개설 위원회, 교사 양성 및 지원위원회, 연구 개발 위원회, 행사위원회, 장기 발전위원회,법률위원회의 6개의 조직을 강화하기로 하였으며 각 위원회가2018년 사업 계획을 발표했다. 이용학 뉴욕 교육원장이 참석하여 뉴저지와 뉴욕 지역의 더 많은 미국학교가 한국어를 외국어과목으로 체택하게 되어 한국어도 AP 과목이 하루 빨리 만들어지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격려했다. 미주한국어재단은 제8회 기금모금만찬을 6월에 열고 장소를뉴욕으로 하여 뉴욕의 한국어반개설도 더욱 원활히 하기로 했다. 한편 미주한국어재단 임원진은1월 17일 박효성 신임 뉴욕총영사의 초청으로 오찬 회동을 갖고 미주한국어재단의 사업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http://m.ny.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6692971
미주한국어재단 제10회 온라인 기금 모금의 밤에 초대합니다. 펜데믹이 불러온 “새로운 일상” 가운데도 한국어 반 개설을 위한 발걸음은 멈추지 않습니다. 한국어가 주목받는 세계 […]
미주한국어재단(회장 이선근·오른쪽)은 26일 북미한국어교육학회(AATK.회장 서주원)에 후원금 3000달러를 전달했다. 이 후원금은 매해 AATK가 주최하는 미주한국어교육자 학술대회 준비를 위해 미국 정규학교 한국어 교사들에 제공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