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ur Story

It is a long established history of who have been loving Korean language in United States.

“나라를 사랑하거든 역사를 읽을 것이며, 다른 사람에게 나라를 사랑하게 하려거든 역사를 읽게 할 것이다. 영토를 잃은 민족은 재생할 수 있어도, 역사를 잃은 민족은 재생할 수 없다”

단재 신채호

미주한국어재단(전 한국어정규과목추진회) 소개

미주한국어재단(전 한국어정규과목추진회 Korean Language Association Inc.)는 미국 내 중고등학교에서 한국어를 정규 외국어 과목으로 채택하여 한인 2세, 3세는 물론 타민족 학생도 한국어를 선택하여 한국어와 한국의 역사, 문화를 배울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2007년에 뉴욕에서 발족한 비영리 단체이다.

1970년대부터 주로 주말 한국학교에서 가르쳐 오던 한국어가 마침내 한인 교포들의 노력으로 1997년 아홉 번째 언어로 미국 대학 입학시험의 외국어 과목(SAT II)으로 채택되어 첫 해에 2,300여 명이 응시하였고 그 후로 응시자가 계속 늘어나 2009년에는 4,700여 명의 학생이 응시하였다. 그러나 2015년 칼리지보드 발표에 의하면 응시자 수가 3,000여 명 이하로 감소하고 있는 실정이고, 응시자 대부분이 한인 1.5세나 2세들이며 비한국계 응시자 수는 많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2004년에, 조지 부시 대통령이 6개 특수 언어(한국어, 중국어, 일본어, 아랍어, 스페인어, 러시아어) 육성지원책을 발표한 후, 일본은 Japan Foundation을 통해 미국 주요 주 교육청에 일본어의 정규 외국어과목 채택을 요청했으며, 뒤이어 중국도 Hanban이라는 기관을 통해 미 정부와 주정부를 상대로 정규과목 채택운동을 전개함으로써 명실공히 무기 없는 문화전쟁이 시작되었다. 지난 수년 사이에 중국어는 1,000여 개 고등학교에서, 일본어는 700여 개 학교에서 정규 외국어 과목으로 채택되었다. 이에 비해 한국어는 수십 여 학교에 불과한 실정으로 한국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 없이 동포들만의 노력으로는 역부족이었다.

한국어가 이런 어려운 현실에 처해있는 것을 보고 설립된 한국어정규과목추진회는 한국어교사 양성과 정규 외국어 과목 한국어반 개설을 주요 사업으로 설정하고 지금까지 많은 노력을 해왔다. Rutgers 대학교에 단기 한국어교사 양성과정 개설 추진, 한국어교사 양성을 위한 기금모금, 중고등학교에 한국어반 개설, 한국어 교육자 연수회 실시 등의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2008년부터 현재까지 모두 22명의 장학생을 선발, 장학금을 지원했고 그 중 정식 한국어 교사 자격증을 취득한 6 명의 교사가 뉴욕, 뉴저지 지역의 학교에서 한국어를 가르치고 있다.

지난 9년 동안 한국어 세계화를 위한 한정추의 노력이 나름대로 성과를 거두기는 했지만 중국어나 일본에 비해 현저히 부족한 상황이므로 한국 정부의 더 많은 지원이 필요함을 절실히 느끼면서 한국어 세계화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2016년 한정추는 미주한국어재단이라는 새 이름으로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기로 하였다.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정이사와 후원이사도 영입하고 자문위원회도 조직하여 재정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조직도 새로이 재편하고 정기포럼위원회를 신설해 교사자질 향상을 위한 포럼을 매년 3회 실시하기로 하였으며 2016년 2월 26일 제1회 정기포럼을 성공적으로 개최하였다.

한글이 세계 문자 올림픽에서 당당히 금상을 받아 그 우수성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한국이 세계 10대 경제대국 반열에 오른 이 시점에서 한국어가 인류의 소중한 문화유산으로 세계의 모든 사람이 함께 누리는 언어가 되도록 우리 모두 한 마음 한 뜻으로 노력해야 한다. 미주한국어재단은 앞으로 한국어의 세계화를 위해 한국정부와 한국과 한국어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과 힘을 합쳐 미국 내 중고등학교 한국어반 개설과 확장 그리고 우수한 교사를 양성하는 사업에 온 힘을 기울일 것이다.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미주 한국어재단의 변치 않는 사명은 한국어가 미국에서 국제언어로 당당하게 자리매김하게 함으로써 한국어 세계화의 불씨를 만드는 일이다.

미주한국어재단(전 한국어정규과목추진회) 연혁

2007. 8. 31 한국어정규과목채택추진회 정기 모임 및 이광규 박사 초청강연회 개최. 10. 20 뉴욕한국문화원 갤러리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공동회장으로 김영덕 박사, 이세목 한인회장, 이광호 재미한국학교협의회 회장, 후원회장으로 서진형 한국문화연구재단 이사장, 사무총장으로 이선근 뉴욕한국어교육원 원장을 각각 선출하고, 심의를 통해 정관을 일부 수정하여 통과시킴.

2008. 1. 5 Danny K. Chun Mayor Jun Choi, Anchor Juju Jang, Bill Hwang, 이광규 박사를 강사로 초청하여 한인 고등학생들을 위한 강연회 개최. 3. 5 미국 대학교 한국어 교수 초청 간담회를 개최하고 한국어 교사 양성 사업과 중고등학교에 한국어반 개설에 대한 간담회 개최. 4.23 김영덕 회장, 이선근 사무총장, 이지선 기획부장이 Rutgers 대학교 조영미 교수와 Mary Curran 교수를 예방하여 공립학교 한국어교사 자격증과정 프로그램 개설을 요청하고 협의 끝에 2008년 9월 학기부터 개설하기로 합의. 5. 7 국제교류재단 박준구 사업이사와 김영덕 공동회장이 New York 대학교 Frank Tang 사범대학원 교수를 예방, 한국어교사 양성을 위한 한국어교육학과 개설을 요청하고 회의 끝에 원칙적 합의. 8. 1 Rutgers 대학교에서 한국어교사자격증 취득과정에 입학할 제1기 장학생 5명(김지선, 원지영, 이지선, 조미경, 황정숙)을 선발하여 장학금 지급. 11.28 제1회 한국어 교육자 연수회 개최 (강사: 이종숙 교수, 이선근 박사, 이현규 교수, 이정혜 교사, 이지선 교사, 조미경 교사)

2009. 12.7 김영덕 회장과 이선근 사무총장이 한국을 방문, 이광규 고문과 함께 한국 브랜드 위원회, 교육 과학기술부, 재외동포교육과를 예방하여 미국 중고등학교에 정규 한국어반 개설 필요성을 설명하고 정부지원을 요청하여, 2010년도 교육과학기술부 예산에 미국 고등학교에 한국어반 개설을 위한 재정지원을 포함하기로 합의.

2010. 1.9 Queens 거북선 식당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회장단 선출, 공동회장으로 김영덕 회장, 이광호 회장, 사무총장으로 이선근 박사를 제2대 회장단으로 유임시키기로 결정 3. Rutgers 대학교 한국어 교사자격증 취득과정을 이수한 황정숙 교사가 뉴저지에서 처음으로 한국어교사 자격증 취득. 같은 해에 원지연 교사 한국어 교사 자격증 취득. 4.15 Dr. Hayes Palisades Park 교육감을 예방하여 한국어반 개설을 요청, 2년 동안 교사 봉급 재정지원을 약속하는 조건으로, 2010년 4월 29일 Dr. Hayes 교육감이 한국어반 개설 결정을 추진회에 알림. 5. 7.~18 Palisades Park 고등학교 한국어반 개설을 위한 기금 모금 운동 전개. 5. 20 Palisades Park 고등학교 한국어반 개설 모금 운동을 위해 뉴욕 일원의 한국 언론기관이 홍보하고, 한인 동포들의 후원으로 모금한 기금과 박상화 교육원장이 한국 정부에서 보내온 지원금을 각각 Dr. Hayes 교육감에게 전달. 9. 8 Palisades Park 고등학교 한국어반 개강

2011. 8 .1. Palisades Park High School 한국어반 제2차년도 지원금을 Dr. Hayes 교육감에게 전달하고, 이석 한국교육원장도 한국 정부 지원금을 직접 Dr. Hayes 교육감에게 전달. 7~8월 Ridgefield Memorial High School 한국어반 개설 모금 운동. 9. 5 Ridgefield Memorial High School 한국어반 개강 9. 6 Ridgefield Memorial High School에 2011년 9월 학기부터 정규 한국어반 개설하기로 합의하고 한인 동포로부터 모금한 기금과 이석 교육원장이 한국정부로부터 받은 지원금을 Dr. Robert Jack 교육감에게 전달. 10.25 뉴욕, 브롱스에 소재한 High School of Language & Innovation의 한국어반 (조미경 교사)을 위해 사물놀이 세트 기증. 12. 5 뉴저지 풍림 연회장에서 후원자 감사 만찬회 개최.

2012. 8. 30. 뉴저지 포트리 풍림연회장에서 한국어반 개설 추진 및 한국어교사 양성 기금모금을 위한 만찬회를 개최하고 만찬회에 참석한 Ridgefield Memorial High School 교장 Dr. Tamika Depass에게 재외동포재단이 지원해 준 사물놀이 세트 전달. 11. 13 뉴욕, 브롱스에 소재한 International Leadership Charter School의 교장 Dr. Elaine Ruiz Lopez에게 한국어반을 위한 사물놀이 세트 기증.

2013. 4. 4 Rutgers대학교 사범대학원에서 한국어를 전공하는 강리아 학생에게 장학금 지급. 4. 13 . 정기총회를 개최하여 한국어정규과목 채택추진회 명칭을 한국어정규과목추진회로 변경. 10.24 Rutgers 대학교에서 한국어교사자격증 취득과정에 입학할 제2기 장학생 3명 선발. 11. 9 뉴저지 나비박물관에서 한국어정규과목채택 및 교사양성기금모금만찬 개최.

2014. 5. 1 뉴저지 나비박물관에서 한국어정규과목채택 및 교사양성 기금모금 제4차 만찬회 개최. 10. 8 뉴욕한국문화원과 한국문화연구재단이 공동 주최하고 국립국어원과 세종학당 재단이 후원하는 제4회 외국인백일장 및 말하기대회를 주관하여 무역회관에서 개최.

2015. 1.12 Rutgers 대학교 한국어교사자격증 취득과정에 입학할 제3기 장학생 후보 6명 선발. 3 ~6 Rutgers 대학교 한국어 교사자격증 취득과정을 이수한 이명진, 박찬미 교사가 뉴저지 주 교육청에서 한국어교사 자격증 취득. 5. 7 뉴저지 나비박물관에서 한국어정규과목채택 및 교사양성 기금모금 제5차 만찬회 개최. 9. 1 Northern Valley Regional High School District의 Old Tappan고등학교와 Demarest 고등학교에 한국어반이 개설되고 한국어교사로 이명진 교사가 부임.

2016. 1.10 뉴저지 풍립연회장에서 정기총회 및 신년하례식 개최. 정기총회에서 재단 명칭을 미주한국어 재단 (Korean Language foundation)으로 개정하고 공동회장에 김영덕 박사, 이선근 박사, 사무총장에 홍태명이사를 각각 선출하고 교사양성위원장에 황정숙,한국어반 개설위원장에 김경화, 정기포럼위원장에 이현규 교수, 자문 및 장기발전 위원장에 조미경, 기금모금위원장에 곽인아, 서기에 박찬미, 웹간사에 김영훈을 각각 선출. 이사회에 정이사와 후원이사를 두기로 하고 자문위원회도 조직하기로 결정. 2.26 코리아소사이어티와 공동주최로, 한미재단과 재미한국어학교협의회, 재미한국학교 동북부 협의회가 후원단체로 코리아 소사이어티 회의실에서 제1회 포럼을 개최하였다. 김택수 강사를 초청하여 “마술과 함께하는 행복한 교실 수업, 한국어 수업”이라는 제목으로 포럼 개최. 참가자는 70여명. 2. 28 Rutgers 대학교 한국어교사자격증 취득과정에 입학할 제4기 장학생 8명 선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