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롱스 지역 미국 정규학교 한국어반 개설 MOU 서명 미주한국어재단(회장 이선근) 은 6월 29일 브롱스 소재 HSLI고등학교(High School of Language and Innovation)를 방문하고 줄리교장선생님과 향후 한국어반 개설 협력에 동의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하였다. 또한 브롱스지역 한국어반 개설을 기대하며 실시되는 여름방학 한국어특별반은 7월6일부터 6주간 진행되며 담당교사로 재단 4기 장학생인 김지연 교사가 추천되었다 관계자들이 서명 후 양해각서를 보이며 기뻐하고 있다. 앞줄오른쪽부터 이선근회장, 줄리교장, 이주희뉴욕교육원장. 뒷줄 김지연교사, 조미경사무총장, 김영덕이사장, 이지연부교육원장, 홍태명부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