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국어재단(회장 이선근·오른쪽)은 26일 북미한국어교육학회(AATK.회장 서주원)에 후원금 3000달러를 전달했다. 이 후원금은 매해 AATK가 주최하는 미주한국어교육자 학술대회 준비를 위해 미국 정규학교 한국어 교사들에 제공될 한국어 강좌와 워크숍 개설 등 운영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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